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적극 나섰다.
한빛소프트는 27일 싱가포르에서 진행중인 ‘하나의 시장, 하나의 아시아-아시안 온라인을 하나로(OMOA·One Market, One Asia : Uniting Asia Online)’에 참가해 ‘헬게이트:런던’과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동남아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한빛소프트는 28일 헬게이트:런던과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서비스할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8개국 현지 업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파트너사 선정 작업에 들어간다. 현재 동남아 8개국의 헬게이트: 런던과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판권은 이번 행사를 주최한 싱가포르의 인포컴아시아홀딩스(IAH·Infocomm Asia Holdings)가 갖고 있으며, IAH는 현재 헬게이트: 런던과 그라나도 에스파다, 에코 온라인 등의 동남아시아 지역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만 한빛소프트 회장을 비롯해 싱가포르 정보통신부 디지털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국장인 토마스 림(Thomas, Lim), 중국 더나인의 주준(朱駿) 회장, 플래그십스튜디오의 CEO 빌 로퍼(Bill Roper), IMC게임즈의 김학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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