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 업계의 해외 기술 인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까지 21일간 열린 ‘제2회 해외 IT 전문인력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IT 업계의 구직자와 기업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를 기획, 운영한 잡코리아(대표 김화수)는 지난해에 비해 참여기업 19%, 채용공고 15%, 채용희망인원수 6% 증가했으며 채용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이력서가 5700여건 등록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입사 기회를 잡지 못한 해외인재들의 숨통을 틔워주었다.
참가 기업의 채용공고를 국가선호도별로 집계한 결과 인도 기술인력이 48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베트남 24건, 중국 12건 등이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 IT인력을 채용한 기업에게는 채용수수료 최대 10%할인, 체류 상한기간 3년 보장, IT 카드 발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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