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전통·민족문화, 문화산업, 관광 콘텐츠 창작 활성화와 경쟁력 확보, 효율적인 해외진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30일 미국 LA코리아센터 개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코리아센터 설립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리아센터는 해외에 있는 관련기관의 네트워크 구축을 하기 위한 일환으로 재외문화원을 확대·개편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을 동일 장소에 입주시켜 ‘문화예술+문화산업+관광’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문화부는 이번에 개소하는 LA코리아센터는 문화원 건물이외에 추가로 2층건물에 관광공사와 콘텐츠진흥원이 입주, 미국 LA 한복판에 한국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한국문화 상징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가된 시설은 한국영화, 음악, 한류스타 체험관을 비롯해 우수 콘텐츠 전시·체험관, 사이버 관광안내, 문화관광상품 판매 등 문화산업과 관광마케팅을 대폭 강화했다.
문화부는 LA코리아센터 개원을 시작으로 연말에 중국(베이징) 코리아센터를 개원해 한류 확산의 발신지로 육성할 계획이며 일본문화원도 내년 신축공사를 시작해 2009년 개원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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