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 e스포츠 전사들이 중국 상해를 공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출격만을 기다리고 있다. IEF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 이광재 국회의원, 저우창 공청단 제1서기)는 최근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선발전을 끝으로 국가 대표 34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이번 ‘IEF2006’은 작년 CKCG2005(한중 e스포츠페스티벌) 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아시아 및 세계 청소년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한국의 문화관광부, 한국e스포츠협회, e스포츠와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과 중국의 공청단, 국무원신문판공실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공식대회이다.
종목은 한국의 독무대인 ‘스타크래프트’(스타크)를 비롯해 ‘워크래프트3’(워3) ‘카운터스트라이크’(카스) 등 3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길드워’를 포함해 총 4개로 구성돼 있다. 경기 방식은 토너먼트 방식이며, 프로와 아마추어 통합 대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심을 모으는 ‘스타크’ 부분의 대표선수는 ‘괴물테란’ 최연성, ‘천재테란’ 이윤열, ‘목동저그’ 조용호, ‘마에스트로’ 마재윤이 출전하며 아마추어로는 황성식, 임야호, 고강민, 김윤중 선수가 각각 선발됐디. ‘워3’ 종목에서는 프로선수로 장재호, 김동문, 노재욱, 오정기 선수가 아마추어로는 김성식, 임동룡, 김진우, 이관우 선수가 츨전한다. 또 ‘카스’는 ‘해커PK’와 ‘5P팀’(루나틱하이 대체)이, ‘길드워’ 부문은 ‘레노팀’이 각각 실력을 뽐낸다.
‘스타크’ 부문의 프로 선발 선수는 최연성과 이윤열이 작년 대회 입상자의 자격으로 시드 배정을 받았으며, 조용호와 마재윤은 e스포츠협회 공식랭킹 1, 2위의 자격으로 당당히 출전권을 얻었다. ‘워3’ 프로선발의 경우는 장재호와 김동문이 작년 대회 입상자의 자격으로 역시 시드 배정을 받았고 노재욱과 오정기는 지난 9월 9일 선발전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특히 ‘카스’ 부문의 ‘5P팀’은 예선전에선 3위를 했으나 루나틱하이의 출전 포기로 선발되는 행운을 잡았다.
선발된 ‘스타크’ 8명, ‘워3’ 8명, ‘카스’ 2개팀(10인), ‘길드워’ 1팀(8인) 등 34명의 선수와 정치인, 기업인, e스포츠관계자 들을 포함한 총 80여명의 선수단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상해에서 열리는 ‘IEF2006’ 국가대항전에 참가해 국위 선양에 나서게된다.단장 : 제훈호 e스포츠협회 상임이사
감독 : 주 훈 SKT T1 감독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선발 : 최연성, 이윤열, 조용호, 마재윤
아마선발 : 임야호, 고강민, 김윤중, 황성식
워크래프트3 부문
프로선발 : 장재호, 김동문, 노재욱, 오정기
아마선발 : 김성식, 임동룡, 김진우, 이관우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
해커PK 팀 : 류영환, 편선호, 강근철, 이성재, 박진희
5P 팀 : 진규화, 박성배, 김윤호, 이성호, 윤태영
길드워 부분
레노 팀: 오성우, 최철민, 김성일, 김형훈, 강동희, 박경환, 김제민, 김현종
<김명근기자 dionys@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4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5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6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7
K제약바이오, 병오년 첫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출격
-
8
과기정통부, R&D 8.1兆 투자…“혁신성장·AI 3강 도약 정조준”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