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박완수)는 KOTRA 경남무역관과 함께 해외시장 활로 개척을 목적으로 해외 바이어를 초청, 창원 소재 100여개 기업과 무역상담을 주선하는 ‘창원무역상담회’를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개최한다.
이번에 초청한 해외 바이어는 말레이시아 5명, 멕시코 5명, 헝가리 5명 등 총 14개국 47명으로, 상담기간 중 산업시찰 코스로 GM대우 창원공장과 두산중공업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상담회 국내 참가기업은 가야정공 등 100개이며 이들 기업은 27일 창원컨벤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합동상담회를 열고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벌인다.
행사장인 컨벤션센터 6층에는 사이버 상담장이 마련돼 있고 부대행사로 상담장 로비에는 참가기업 제품과 카탈로그를 전시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해외시장에 직접 나가기 어려운 지역 기업을 위해 지난 99년부터 매년 해외 바이어를 발굴, 국내로 초청해 무역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창원=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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