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英 `e사이언스센터`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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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양병태) e-사이언스사업단(단장 이지수)은 21일 영국 노팅험대학에서 ‘e-사이언스센터’(센터장 말콤 앳킨슨)와 ‘e-사이언스’프로젝트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e-사이언스’는 그리드(Grid) 기반의 초고속연구망과 웹을 통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연구자, 장비, 정보 등 연구자원을 하나로 통합, 동시에 활용하자는 차세대 연구개발 환경이다.

이날 행사는 영국 노팅험 대학에서 e-사이언스 전문가 500여 명이 참여한 ‘2006 UK e-사이언스’ 총회장에서 이뤄졌다.

이번 각서 교환으로 양국은 한·영 e-사이언스 공동 워크숍 개최 등 바이오, 나노, 항공 분야 등의 협력 연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영국은 ‘e-사이언스’라는 개념을 세계 처음으로 사용한 국가로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50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영국 내 7개 과학기술연구회가 참여하는 ‘UK e-사이언스 프로그램’을 가동해 왔다.

이지수 e-사이언스사업단장은 “그동안 사안별로 이루어지던 한-영간 협력이 실질적인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우리 나라 최대 장점인 네트워크 인프라 망을 이용해 산업화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팅험(영국)=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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