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디어인터렉티브(대표 문병무)가 LG-노텔과 제조자설계생산(ODM) 방식의 사업자형 단말기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그동안 모델별로 진행해 오던 공급 형태를 전체 모델로 확대하고 독점권을 부여한 것이다.
장미디어는 이에 따라 내년 4월 유선전화의 디지털 전환으로 발생하는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문병무 사장은 “무선전화기의 디지털 시대를 맞아 LG-노텔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함으로 대기업의 브랜드 이미지와 벤처 기업의 빠른 대응력을 살리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값싼 외국산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고 밝혔다.
지난 96년 설립된 장미디어인터렉티브는 최근 테라웨이브와 합병, 통신장비 개발 전문업체로 재도약을 선언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IT 많이 본 뉴스
-
1
“항공관제에 스타링크 쓴다”…공항공사, 저궤도 위성 백업망 추진
-
2
LG유플러스, 전국서 5G SA망 테스트…상용화 채비
-
3
정부, 휴대폰 안면인증 시행령 개정 착수…시장 우려는 여전
-
4
이통 3사, 최적요금제 고지에 3년간 437억원 부담
-
5
넥슨,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부활 선언... 원작 이름 그대로 계승
-
6
SK텔레콤, 16년된 LTE망 현대화 프로젝트 가동…AI 자율운용 기반 확보
-
7
[사설] 새 네이버 AI 모델, AI G3 전략 될 수 있다
-
8
갤럭시 배터리 용량 2배…中 아너, 'X80 프로 맥스' 공개
-
9
G-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에 토이 스토리…케이스티파이 협업 컬렉션
-
10
[人사이트]김태윤 SKT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 “국민·산업 혁신 이어 AI주권 확립 마중물 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