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계열의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 온미디어(대표 김성수)가 OCN 등 5개 채널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합했다고 20일 밝혔다.
통합한 홈페이지 ‘온무비스타일(http://www.onmoviestyle.com)’은 OCN, 수퍼액션, 온스타일, 캐치온, 스토리온 5개 채널의 홈페이지를 통합한 것으로 그동안 시청자들이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해 프로그램 편성 정보를 얻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게 특징이다. 각 채널의 편성표 및 주요 프로그램, 채널별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온미디어는 10월 중순 온무비스타일을 통해 인터넷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가족연애사’ ‘시리즈다세포소녀’ ‘코마’ ‘썸데이’ 등 온미디어 자체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내외 최신영화를 유료 VOD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며, 온스타일의 ‘스타일 매거진’, OCN의 ‘줌인’ 등의 프로그램들은 무료 VOD로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김의석 OCN 국장은 “온무비스타일을 통해 시청자들이 더욱 간편하게 콘텐츠 관련 정보들을 얻을 수 있게 됐다”며 “각 채널 및 콘텐츠의 마케팅에 이용함은 물론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한 테스트 창구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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