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표 민계식·최길선)은 최근 스페인에서 5000만달러 상당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대 규모의 솔라파크(태양광 발전단지)인 스페인의 21MW급 솔라파크 1단계 10MW급 공사에서 200W급 대형 태양광 모듈 5만개를 약 5000만달러에 공급키로 했다.
회사측은 국내 업체가 해외 수주한 태양광 발전설비 사상 최대규모로 이 분야 수출산업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양광모듈은 태양광을 흡수해 전력으로 변환시키는 장치로 태양전지와 함께 태양광 발전의 핵심기술중 하나다.
현대중공업은 내년 말 시작되는 2단계 공사 수주도 준비중이며 독일, 이탈리아 발전사업자와도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