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이 지난 85년 설립 이후 20여년만에 처음으로 핵심직위를 내부공모를 통해 선발한다.
생명연은 원내 연구정책부장 및 전북분원장직을 내부공모로 뽑는다고 20일 밝혔다.
이상기 원장은 “역량과 책임감을 겸비한 인재를 연구원 핵심직위에 임용해 혁신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원 설립 이후 처음으로 내부공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생명연은 연구정책 개발 및 대외협력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와 분원 조직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각각 연구정책부장과 전북분원장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생명연은 22일까지 응모서류를 접수받은 후 심사위원회를 거쳐 이달말 신임 부장과 분원장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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