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청장 신순식)은 올들어 9월 현재까지 유선전화기 등 총 447점의 불법전기통신 기자재를 시중에 유통해 온 ○○텔레콤(부산시 연제구 소재) 등 13개 업체를 적발, 이 가운데 3개 업체에 대해 사법처리를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체신청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부산·울산·진주 지역 통신기자재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불법전기통신기자재 일제단속’을 실시했으며 적발된 업체의 해당제품을 전량 수거·파기했다. 체신청은 앞으로 불법전기통신기자재의 유통이 근절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 및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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