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최근 아시아지역 이동통신사업자로는 처음으로 국제 무선인터넷 플랫폼 표준화기구인 OMTP(Open Mobile Terminal Platform) 의장단을 배출했다.
19일 SK텔레콤은 엑세스기술연구원 임종태 원장(상무)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27차 OMTP 의장단 회의(BOD)에서 회원사들의 투표를 거쳐 의장단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종태 원장은 OMTP 의장단 활동과 함께 OMTP 내 마케팅위원회 위원으로서 OMTP의 대외홍보 및 아시아권 신규 회원유치 활동까지 담당하게 된다. 현재 OMTP 의장단은 SK텔레콤을 비롯, 텔레포니카, 티모바일, 보다폰, 허치슨3G, 텔레너, 오렌지, 텔레콤이탈리아 등 총 8개사로 구성되며 주요 의사 결정에 대한 투표, 승인 등 OMTP 전반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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