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단말기 전문업체 퍼스텔이 최근 수원지방법원 파산부의 회생절차 개시 명령에 따라 본격적인 회생 작업을 시작했다.
퍼스텔은 국내 지상파DMB단말기 분야에서 초창기부터 활동해온 대표 기업 중 하나로 자금난에 봉착하며 지난달 수원지법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냈었다.
경영자였던 박일근 사장이 관리인으로 선임됐으며 한국기업평가가 기업평가를 담당하는 조사위원을 맡았다. 이에 따라 퍼스텔은 회생 계획안 작성 및 영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기업 운영상 중요한 의사결정은 법원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
퍼스텔은 이번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명령에 따라 앞으로 3개월간 조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 6일 제1차 관계인 집회를 열고 회생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박일근 관리인은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지속하는 등 회사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뿐만 아니라 투자유지·기업인수합병(M&A)을 통한 피인수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