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정한 통합서버에서 ‘프리스타일2006’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자사 온라인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이 지난 5월부터 진행돼온 KTH 파란으로부터의 DB 이전 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서버까지 하나로 완전 통합해 이달말부터 서비스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란의 청룡과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조이시티의 백호로 각각 나뉘어 팀을 짜오던 이용자들도 청룡·백호 소속 구분없이 자유롭게 팀을 짜고 경기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제이씨는 이번 완전한 서버통합을 기념해 ‘더원 설문조사’와 ‘친구에게 선물하기’ 같은 다양한 축하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를 뜻하는 ‘더원 설문조사’ 이벤트는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민속탈·포니테일·드래곤레이어·복주머니 중 하나의 사은 아이템이 선사되며, 오는 25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설문조사 결과는 서버 통합 이후 서비스 개선 작업에 이용자 의견으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친구에게 선물하기’는 청룡과 백호가 하나된 기념으로 친구에게 아이템을 선물하면 포인트와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청룡·백호 구분없이 팀을 짜고, 친구를 선택해 선물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적극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10월18일 ‘프리스타일2006’의 통합 홈페이지 JCePORTS (http://www.jceports.com)에서 발표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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