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영자들이 10년 후를 고민하며 신성장 플랫폼을 창출하고 장기 성과를 지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LG경제연구원은 14일 ‘10년 앞을 내다보는 경영’이란 보고서에서 미국의 매출성장률 상위 50위내 기업 중 신성장 플랫폼 창출 주력기업들은 매년 9∼20%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규모확대 중심의 성장추진 기업은 평균 2%대의 성장도 어려웠다며 우리 기업들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신성장 플랫폼 창출에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우리 기업들이 단기 성과 중심의 근시안적인 경영방식에 치중해 장기적인 관점의 경영에 소홀했다는 것을 지적하며 현 시스템의 개선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경영자의 단기 성과 중심의 경영방식을 일정부분 장기 성과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성과평가 시스템을 개선해야한다고 언급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2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3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
4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
-
5
속보코스피, 사상 첫 장중 9000 돌파
-
6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배정' 미래에셋 무기한 검사
-
7
코스피 9000 시대 열렸다…한국 증시 새 이정표
-
8
카카오페이, 무신사·투썸 할인전 시작
-
9
日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치
-
10
단독전통 금융사만 쓰던 정부 인증망, 네·카·토도 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