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가 12일 광주 북구 중흥동 KT북광주지점 6층에 ‘텔플라자 광주점’을 개설했다.
전남본부가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00석 규모의 상담석을 갖추고 120여 명의 전문 상담 및 운용요원을 배치한 텔플라자는 고객 수신호(인 바운드 콜) 위주의 소극적인 상담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텔레마케팅(TM) 영업을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일종의 콜센터인 텔플라자는 고객불만을 최소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남본부는 지난 2002년 광주·전남지역에서 처음으로 KT광주정보통신센터에 고객상담 100번(180석), 고장접수 110번(120석)의 통합 콜센터를 설립해 현재 광주·전남지역 출신 400여 명을 상담요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김영권 본부장은 “이번 콜센터 개설로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최상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협력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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