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 세계 최초개발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5일째 하락했다.
12일 주식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전날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 발표에도 주가가 소폭하락, 전날 대비 0.16%(1000원)하락한 63만2000원을 기록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개발 건이 호재인건 사실이지만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장기적인 사항이고 최근 주식시장 침체와 더불어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영준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매출에 반영되고 있는 것은 8기가 낸드플래시”라며 “이번 이슈가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호재이지만 아직 가시화된 상황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문한 동양종합금융증권 연구위원은 “선물옵션만기일을 앞둔 특수한 상황에 있어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며 “2분기를 바닥으로 실적개선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이며 이번 낸드플래시 개발로 내년 이후의 매출원도 확보, 향후 주가도 좋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위원은 삼성전자의 목표가로 79만원을 제시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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