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문화부 장관 사행성게임대책, 여론 수렴 강조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12일 사행성게임근절대책단 일일 점검회의에서 “사행성 게임 근절대책에 대한 언론과 시민사회단체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러한 비판과 지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7·27 사행성 게임 근절대책’의 후속 대책을 마련할 때 반영하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어 “정책 주무부처로서의 모든 책임을 문화부가 진다는 자세와 각오를 가져달라”며 “정책입안단계부터 국민에게 알리고 끊임없이 좋은 제안과 조언을 수렴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양방향 소통에 힘써줄 것을 대책단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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