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텍코리아(대표 노학영)가 게임 온라인서비스업체 넥스텝미디어(대표 주성진)와 합병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넥스텝미디어는 게임 온라인 유통 서비스 인프라와 독자 온라인게임 개발능력을 겸비한 회사다. 넥스텝미디어는 이미 아타리·유비소프트·후지쯔 등 국내외 25개 게임개발사 및 유통사의 250여 게임에 대한 온라인 유통계약을 해 파란·엠파스·네이트·야후·하나포스 등 14곳의 포털사이트에서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앞서 컴텍코리아는 지난 1일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TRS) 시스템 업체 에이피테크놀로지를 합병하며 방송과 통신 영역을 통합한 데 이어, 이번에 넥스텝미디어를 합병함으로써 디지털콘텐츠 사업 교두보를 확보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