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제작콘텐츠(UCC) 동영상의 사업 전략과 비전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K모바일(대표 류지영 http://www.kmobile.co.kr)은 14·15일 이틀간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동영상 콘퍼런스 2006(MPCON 2006)’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영상 수익창출 블루오션을 선점하라’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김경익 판도라TV 사장과 최정훈 다음미디어 본부장이 각각 ‘동영상 UCC는 메가트렌드’ ‘동영상의 진화방향 및 포털의 비전’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또 SK커뮤니케이션즈·프리챌·현대홈쇼핑·인하대 관계자 등이 △휴대폰 활용 동영상 서비스 활성화 전략 △동영상 콘텐츠의 저작권 문제 해결 방안 △사용자 참여형 동영상 쇼핑 비즈니스 구현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한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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