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용 반도체 업체 퀄컴이 휴대폰 칩 경쟁사인 TI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차터드세미컨덕터를 제조 파트너로 추가했다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베루즈 압디 퀄컴 CDMA 기술 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싱가포르 파운드리 업체인 차터드가 퀄컴에 공급하기 위한 파운드리 기반 칩 생산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차터드는 초기에는 90나노미터 공정 기술 기반으로 휴대폰 기기용 칩 생산을 시작하고 이후 65나노 공정기술 기반 칩을 제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EE타임스가 전했다.
차터드를 생산 파트너로 추가함으로써 퀄컴의 파운드리 협력업체는 IBM, 삼성, SMIC, TSMC 등 4개에서 5개로 늘어나게 됐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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