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서비스 전문업체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http://www.cdnetworks.co.kr)가 일본·중국에 이어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씨디네트웍스는 디지털영상, 웹정보콘텐츠, 게임 등 모든 부문에서 세계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세계 최대 디지털콘텐츠 시장인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8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씨디네트웍스는 이번 법인 설립을 통해 북미 시장을 공략함과 동시에 국내 인터넷 콘텐츠 업체의 미국 시장 진출 파트너로 시장 공략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고사무열 사장은 “북미 콘텐츠 시장은 2010년까지 연평균 11.8%의 성장률이 예상되고 있는 유망 시장이며 이에 따라 CDN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사업을 통해 일본·중국·미국을 아우르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디네트웍스는 지난해 1월 일본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올해 5월에는 중국 상해에도 법인을 설립해 해외 시장 공략의 고삐를 죄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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