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대표 배석주)이 일본 현지에서 문자메시지(SMS) 기반의 지능형 모바일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동양텔레콤은 일본 맥스텔을 통해 현지 이동통신사업자와 제휴를 맺고 내년 상반기부터 SMS 기반의 지능형 모바일 서비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양텔레콤은 국내 멀티미디어 콘텐츠 업체 리코시스(대표 이창근)와 사업 협력계약을 했다. 두 회사는 인공지능과 무선인터넷(WAP) 등을 결합한 SMS 기반의 멀티미디어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발, 해외에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배석주 사장은 “내년 상반기부터 일본 현지에서 SMS 기반 지능형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함과 동시에 단계적으로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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