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박진환)가 가을 스포츠게임 왕좌 탈환에 나섰다.
네오위즈는 일렉트로닉아츠(EA)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을 앞세워 전국 학교 ‘학급최강전’과 ‘매일 터지는 슛’ 등의 대규모 대중 이벤트를 잇따라 열어, 상반기 시장 1위 온라인게임의 명성을 되찾는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10일까지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학급최강전’은 학생들이 본인의 학교와 학급을 선택해 ‘피파온라인’을 플레이하면, 자신의 포인트가 학급 포인트로 적립되는 이벤트. 성적에 따라 매주 초·중·고등학교 1위 학급에게는 해당 학급 학생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피자 10판과 학급 등록자 전원 페이스온 30일권의 푸짐한 선물이 주어진다.
누구나 매일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매일 터지는 슛’ 이벤트는 매치·커리어 모드 구분 없이 플레이판수에 따라 슛(응모)을 하면 최신 휴대폰, 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게임 특성을 살려 하반기 e스포츠시장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온게임넷 방송 리그에 이어, 두 번째 대형 리그를 준비하고 있으며, 대구·부산·수원·천안·부천 등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대회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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