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가 4800만 국민을 대상으로 우체국의 새 얼굴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1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1C의 우정사업을 대변하고 종합물류·종합금융기관으로 도약하는 초일류 우정기업 이미지를 상징하는 CI를 국민 공모한다.
공모작품은 고객중심 경영과 미래 지향적 21C 우정사업이라는 소재를 잘 활용하여 우정사업본부가 추구하는 이념 및 가치를 독창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자격은 개인 및 단체 제한이 없으며, 복수 응모도 가능하다. 작품 규격은 A4 크기(21mm X 297mm)이며, e-mail(postci@mic.go.kr)이나 우편 또는 방문 접수도 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당선작 1명에게는 300만원, 가작 1명은 200만원, 입선작 10명은 각 50만원의 상금과 우정사업본부장 표창이 주어진다. 당선자는 10월 중 개별통지하고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www.koreapost.go.kr)에 게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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