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산업 콘텐츠 보호 솔루션업체 이데토코리아(대표 우병기)가 최근 중국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테크놀로지와 IPTV용 엔드 투 엔드 솔루션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웨이는 이데토의 콘텐츠 보호 솔루션인 ‘이데토IPTV’를 자사의 엔드 투 엔드 IPTV 제품에 통합하고 화웨이의 MPEG-4 셋톱박스에도 장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데토와 화웨이는 공동 마케팅은 물론, 차세대 IPTV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 통합 등 연구개발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우병기 사장은 “채널 파트너의 역할이 중요한 초기 IPTV 시장에서 우수한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이데토가 콘텐츠 보호 장치 분야에서 보여준 다년간의 경험과 다수의 실적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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