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회원사인 벤처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조사한 결과 △온라인 이벤트형 △CEO 개인기금 출연형 △특정비율 환원형 등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 이벤트형은 NHN·네오위즈·지식발전소 등 포털업체들이 주로 펼치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NHN은 2004년과 2005년 ‘해피바이러스’와 ‘해피빈’ 이라는 기금 모금 행사를 펼쳤다. 개인 출연형은 KAIST에 출연한 정문술 미래산업 전 회장과 다음세대재단과 조현정학술장학재단의 이재웅 다음 대표와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등이 있었다. 또 특정비율 환원형의 예로는 한글과컴퓨터와 폐기물처리전문업체인 인선이엔티로 각각 10% 사회 환원과 1% 장학재단 운영 등을 펼치고 있다.
한편, 협회는 벤처기업이 2000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700억원이 넘는 기부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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