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완구업체 반다이의 한 직원이 7일 개미기르기 게임기인 ‘앤츠 라이프 스튜디오’를 선보이고 있다. 3인치 액정이 내장된 이 게임기는 개미들이 구멍을 파서 식량을 저장하고 여왕개미가 알을 낳는 등의 개미왕국의 성장과정이 묘사되어 있다. 이 제품은 다음주부터 대당 7890엔(6만4700원)에 판매된다.<도쿄=AFP>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5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6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7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8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9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
10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