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암 등 중대 질병 발병 시 치료 단계별로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하이커버 건강보험’을 1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보험은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중증간경화·중증신부전증·중증폐질환 등 중대 질병에 걸렸을 때 고액의 치료비를 지급하도록 설계됐다. 중대 질병 진단 시 최고 4000만원, 입원 1일당 최고 10만원, 수술 시 최고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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