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안정숙)는 오는 13일 대전CGV2관에서 영화 ‘각설탕’을 장애인영화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농아인협회, CG CGV, 롯데시네마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장애인영화 정책사업 ‘한국 영화 한글자막, 화면해설 상영시범’은 청각장애인을 위해 디지털 자동자막기를 이용해 한국영화에 한글자막을, 시각장애인을 위해서는 화면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자동자막기 5대를 국비로 구매했으며 이미 설치 운영중인 서울 구로CGV를 제외한 전국 5개 지역에 설치할 계획이다.
영진위는 또 이번 대전CGV 이벤트를 시작으로 서울, 대전, 부산, 일산, 대구, 구미 등 각 지역에서 상영이 종료된 영화가 아닌 현재 상영중인 10여편의 영화를 장애인을 위해 상영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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