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5일 인체 특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고령자 배려 주거시설 설계치수 원칙 및 기준을 KS로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기표원은 고령자 배려 주거시설 설계치수 원칙 및 기준에 바닥에 앉는 경우가 많은 한국인의 특성, 보행장애자와 고령자의 휠체어에 의한 활동, 고령자를 수발하는 일반인의 인체치수 등을 반영해 고령자와 일반인 모두 최대한 편리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기표원은 또 주거시설 표준화 대상의 설계치수를 산출하는 방식을 제시해 인체치수 변화, 고령자 주거시설 신축 및 개·보수, 양로·요양 등 고령자 전용시설 건축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표원 김혜찬 문화서비스표준팀장은 “의료복지시설, 문화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고령자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 등 고령자를 배려한 표준 제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내년 칩렛 기반 '피지컬 AI 반도체' 플랫폼 파운드리 추진
-
2
인텔, 첨단 패키징 앞세워 파운드리 부활 속도
-
3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막판 총공세…獨 맹추격
-
4
SK하이닉스, HBM 발열 잡는 'iHBM' 기술 공개…열저항 30% 감소
-
5
“메모리가 비싸면 다운받아”…메모리 대란에 20년차 밈 재소환
-
6
단독中 TCL 한국 수장 바꾸고 종합가전 안방 공략 ...“프리미엄 정면 승부”
-
7
'임협 타결' 삼성, 협력사 상생·인재 양성 5조 투자
-
8
최태원 SK 회장 “AI 시대, 인재 정의 달라질 것…제너럴리스트 필요”
-
9
젠슨 황, 다음 주 방한…반도체·AI 협력 논의 전망
-
10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6>'50년 기판 강자' 대덕전자, 유리기판·CPO 동시 조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