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는 영화제작사 시네마제니스(대표 김두찬)와 영화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KTH는 시네마제니스가 제작하는 한국영화를 인터넷·IPTV·와이브로 등 다양한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공급하게 된다. 정용관 KTH 컨버전스사업본부장(왼쪽)과 김두찬 시네마제니스 대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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