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대표 이억기 http://www.phicom.com)은 생산총괄 이규홍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규홍 사장은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와 삼성SDI를 거쳐 작년 2월부터 파이컴 생산총괄부문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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