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DMB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1일 KBS가 추가로 신청한 대전·대구·전주·제주 지역의 ‘지상파DMB 실용화시험국’을 허가, 그동안 부산·광주·춘천·서귀포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해온 지상파DMB 시험방송을 전국으로 확대해 이달부터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손안의 TV’를 시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방송은 KBS 외의 타 방송사 비디오 1개 채널도 송출토록 하는 허가 조건이 부여돼 전국 8개 지역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정통부 측은 KBS 지상파DMB 서비스 지역 확대로 서비스 시작 8개월 만에 143만대를 돌파한 지상파DMB 단말기 판매도 탄력을 받아 연내 2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 지상파DMB 관련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IT 많이 본 뉴스
-
1
KT, 2주간 위약금 면제…요금할인 빠진 4500억 보상안 확정
-
2
SKT, 500B 초거대 AI 모델 'A.X K1' 공개…글로벌 AI 3강 출사표
-
3
KT 위약금 빗장 풀리자…LGU+, '선이동 후기변' 정책 내놨다
-
4
[이슈플러스] 1370만 고객 '위약금 빗장' 풀린 KT…네트워크 쇄신 기회 삼는다
-
5
KT 펨토셀 관리 부실로 2만2227명 정보탈취...'가입자 전원 위약금 면제'
-
6
[뉴스 줌인] 5G 통신 품질 개선 지속...새해 5G SA 도입 변수 전망
-
7
[人사이트] 정진섭 다빈시스템스 대표 “신호처리 기술로 통신·국방·기상 혁신…내년 매출 2배 정조준”
-
8
[이슈 플러스] 위약금 면제 시기는 KT결정…과기정통부 일문일답
-
9
KT 펨토셀 뚫려 '도청 위험' 노출…가입자 전원에 위약금 면제
-
10
[스쿨넷 20주년 성과] 교육 디지털전환(DX)에서 AI전환(AX)까지 '기반망' 역할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