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전자코리아(대표 김중언)는 자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리모컨 기능 탑재 휴대폰용 적외선통신(IrDA) 모듈 ‘RPM972-H14’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출시하는 IrDA 모듈은 로옴전자코리아가 현재 시판하고 있는 세계 최소 면실장 타입 IrDA 통신 모듈에 리모컨 송신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이 모듈을 사용하면 리모컨 모드에서 필요했던 외장 저항기가 불필요해져 세트 설계가 자유롭고 공간활용성이 높아진다.
로옴코리아 측은 “로옴의 IrDA 모듈은 기존부터 독자적인 설계 기술, 디바이스 기술 및 자사 개발 생산 기술 등을 바탕으로 시장의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소형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맞춰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옴은 이 제품을 오는 11월부터 월 50만개 생산체계로 본격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판매가격은 개당 3000원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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