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무로 무장한 국내 최고 데이터아키텍처 전문가가 속속 배출된다. 데이터아키텍처란 정보시스템 구성의 근간인 데이터를 설계·구축하는 제반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이다.
한국DB진흥센터는 최근 실시한 ‘제2회 데이터아키텍처 전문가 자격검정시험’ 결과 응시자 190명 중 7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전사아키텍처 이해, 데이터품질관리 이해, 데이터 요건분석, 데이터 표준화, 데이터 모델링, DB설계와 이용의 총 6개 과목, 181개의 주·객관식 문제가 출제됐다.
시험 합격자 정성철(38) 삼성SDS 책임은 “최근 몇 년 동안 기업 내에서 데이터아키텍처에 대한 중요도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를 제대로 다루는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아키텍처 전문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라고 말했다.
시험 합격자에게는 엔코아컨설팅, 알티베이스, 투이컨설팅, 비투엔컨설팅, 동부정보기술, 아이티플러스, 한국DB진흥센터 등 국내 DB관련 기업의 입사우대와 2년간 무상 교육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제 3회 데이터아키텍처 전문가 자격검정 시험은 오는 11월 11일 시행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