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 http://www.gamevil.com)이 퍼블리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게임빌은 지난 5월 중소 개발사 스마일기버가 개발한 ‘물가에돌튕기기IQ’를 처음으로 퍼블리싱한 데 이어 개발사 포켓스페이스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강아지’를 퍼블리싱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게임빌은 이를 통해 올해 수출 라인업 다양하와 국내 유망 개발사 발굴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퍼블리싱이 아닌 출시 전에 다양한 개발 환경과 국내 소비자들 입맛에 최적화된 게임성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퍼블리싱 사업도 고객이 최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여러 번 검토하고 다듬은 것으로 알려졌다. 9월 초에 출시될 원버튼 게임 ‘강아지’는 동화와 같은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를 앞세워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게임빌은 이번 ‘강아지’ 퍼블리싱을 비롯해 연내 국내 게임 3종, 해외 게임 2종을 추가로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이경일 게임빌 퍼블리싱사업실장은 “최근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여러 업체가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시장을 달구고 있다”며 “게임빌도 개발력있는 업체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좋은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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