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사천면의 기존 지방과학산업단지 51만1290평을 과학연구단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릉 과학연구단지는 앞으로 동해안 지역 성장거점 및 환동해권 과학기관 연구개발 허브로 육성될 예정이다. 과기부는 이를 위해 5년간 모두 150억원 내에서 지원하되 지방자치단체도 사업비의 50% 이상을 부담토록 할 계획이다.
과기부 지정 과학연구단지(광주·완주·오창·강릉)에 입주한 기관들은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하고, 정부의 민간기술개발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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