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국회의원과 18·19대 중소기업중앙회장을 역임한 박상희 미주금속 회장(사진)이 중소기업계를 대변하는 인터넷사이트를 오픈하는 등 본격적인 대외활동에 나섰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최근 중소기업인 온라인 모임인 ‘중소기업포럼(http://www.중소기업포럼.net)’을 개설해 회원사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내달 9일에는 경기도 분당 소재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과 한국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포럼 회원사들 주축으로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박 회장측은 “중소기업지원단체를 비롯해 여러 모임이 있으나 중소기업인 입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지 못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인들을 대변하고 중소기업들의 경영 관련 정보 교환 및 정책 토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포럼을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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