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는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어 방학 기간 중 여행을 가거나 방학숙제를 하지 못한 이른 바 ‘조손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제주도 우도에서 ‘하이마트 행복 3대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지역 하이마트 직원 자원봉사자들과 나만의 티셔츠를 만든 어린이들이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전희경 前 국회의원, 제12대 충남연구원장 취임…'싱크탱크' 본궤도 기대
-
2
[ET단상] 트럼프와 절대반지
-
3
[황보현우의 AI시대] 〈26〉인더스트리 4.0과 피지컬 AI
-
4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5〉'AI 심장 만드는 공장' AI 컴퓨팅센터 짓는다는데…
-
5
제8대 충남도립대학교 신임 총장에 40대 정명규 전북대 교수 파격 임명
-
6
정보시스템감리협회, 제19대 회장에 조병휘 씨에이에스 사장
-
7
이상직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공로상 수상
-
8
[인사]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
9
[인사]방송통신위원회
-
10
[부음] 김진오(한국로봇산업협회장)씨 부친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