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중 전자어음 이용실적이 발행인·수취인 등록기업, 참여은행 등의 확대와 결제 편의성에 대한 인식제고 등에 힘입어 전분기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6년 2분기중 전자어음 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2분기중 전자어음 이용실적은 전자어음에 대한 홍보 강화, 결제 편의성에 대한 인식제고 등에 힘입어 전분기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발행규모는 총 1761건, 849억60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건수기준 126.6%(984건), 금액기준 315.1% (645.0억원) 늘어났다. 할인규모는 총 497건, 225억6000만원으로 각각 122.9% (274건), 210.5% (152.9억원) 증가했다.
전자어음시스템은 지난해 9월 개통 이후 참여 은행의 꾸준한 증가로 지난 6월말 현재 14개 국내 은행이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전자어음 발행인으로 등록한 기업은 99개, 수취인으로 등록한 기업은 2501개로 지난 3월보다 발행인 등록기업은 25.3%(20개), 수취인 등록기업은 58.6%(924개)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전자어음은 ‘전자어음의 발행 및 유통에 관한 법률’과 ‘동법 시행령’(2005년 1월 시행)에 따라 도입된 전자지급수단으로 실물어음과 달리 발행인·수취인·금액 등 어음정보가 전자문서 형태로 작성된 약속어음이다. 전자어음 발행 희망자는 전자어음 관리기관(금융결제원)에 사전 등록해야 한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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