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종응)이 22일 기간통신사업자로는 처음으로 국제전화 정액요금제 ‘002정액제 프리미엄’을 선보였다.
‘002정액제 프리미엄’은 월 5만9000원으로 미국·중국·캐나다·싱가포르·홍콩·태국·하와이 등 7개 지역으로 거는 국제전화를 15시간까지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유학생을 둔 부모처럼 국제전화를 많이 이용하거나 태국 등 국제전화가 비싼 지역의 통화가 많은 고객에게 유리하다.
이 서비스는 유선전화와 이동전화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이동전화 사용 시에도 별정업체 정액요금제와 달리 별도의 요금은 부과되지 않는다. 데이콤은 또 이용금액이 적은 고객을 위해 월 2만9000원에 400분까지 사용할 수 있는 ‘002정액제 라이트’도 함께 선보였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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