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박스 360 `테이블 테니스` 최고수 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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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가 오는 25일 국내 출시예정인 X박스 360의 새 타이틀 ‘테이블 테니스·사진’ 출시에 맞춰 1:1 토너먼트 형식의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라이브 기능을 지원하는 ‘테이블 테니스’의 장점을 살려 라이브 매치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X박스 360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서울 시내에 X박스 360 PC방을 지정해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MSN메신저의 X박스 탭과 하단 배너, 인벤 사이트(http://www.inven.co.kr), X박스 360 PC방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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