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부상하고 있는 프라임엔터테인먼트(대표 백종진)가 드라마 제작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이를 위해 박현주 작가를 선두로 작가계약에 적극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또 최근 드라마의 기득권이 작가에 많이 기울어가는 업계의 흐름에 맞춰 이미 신인작가 20여명을 발굴, 트레이닝하고 있으며 박현주 작가를 합류시켜 탄탄한 대본을 써내겠다는 계획이며 4∼5명의 중견작가도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
백종진 사장은 “드라마나 영화의 핵심 경쟁력은 탄탄한 시나리오에 있기 때문에 이번 작가계약을 진행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유망 작가를 영입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현주 작가는 최근 송선미, 이종원, 성현아 주연의 금요 드라마 ‘어느 날 갑자기’를 비롯해 ‘아스팔트 사나이’, ‘연어가 돌아올 때’, ‘나쁜 여자들’, ‘달콤한 신부’, ‘찔레꽃’, ‘여왕의 조건’ 등을 집필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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