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창해에탄올과 협력

 마크로젠(대표 박현석·이병화)은 창해에탄올(대표 임효섭)과 연료용 바이오 에탄올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크로젠은 독자 개발한 고효율 알코올 발효 미생물 ‘자이모모나스 모빌리스’를 제공하고 창해에탄올은 연료용 에탄올의 경제적 생산을 위한 테스트 및 대용량 알코올 발효 공정개발을 맡아 상호 협력한다.

 마크로젠은 이번 협력으로 발효 균주를 이용한 바이오 에탄올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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