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둔화가 이어지면서 신설법인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설법인 수는 3824개사로 지난해 2월의 3690개 이후 1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신설기업 수는 지난해 9월 3843개에서 10월 4025개로 늘어난 후 줄곧 4000개사 이상을 나타냈지만 지난달 급감했다. 부도법인 수는 7월 136개사로 5·6월(120개사, 124개사)에 비해 소폭 증가했으나, 3·4월(161개사, 156개사)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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