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도미니카공화국 정부가 추진하는 관세청 전산화사업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23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하고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의 선진관세시스템을 도미니카공화국에 수출하는 것으로 수출입통관 및 화물관리 시스템 개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2일 이상 소요되는 도미니카공화국의 낙후된 수출입통관업무 절차가 2시간 이내로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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