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이선희)은 22∼24일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13차 한-인니 방산·군수협력 공동위원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양국은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논의한 방산협력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협조가 필요한 양국 간의 방산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측은 통신전자장비, 잠수함 건조 및 창정비, 장갑차, 군용차 등 방산 분야에서 국내 방산업체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하는 등 현지 수출을 간접 지원할 계획이다.
또 우리 측 대표단은 체류 기간에 유노 수다르소노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을 예방하고, 현지 조병창(PT. PINDAD)을 방문한다.
한편 이번 방위사업청 회의 기간에 방산업체인 넥스원퓨처는 지난해 12월 계약한 무전기(PRC-999KE/C) 200대를 인도네시아 통합사령부에 인도한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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