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도의 리눅스 데스크톱용 보안솔루션 개발이 시작됐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5억원을 투입한 ‘리눅스PC보안강화사업’을 진행키로 하고 18일 제안요청서를 공개했다.<본지 8월 2일자 10면 참조>
9월부터 올해 말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 사업을 통해 진흥원은 리눅스 클라이언트용 바이러스 백신SW와 리눅스용 키보드 보안 SW를 개발할 방침이다.
진흥원 측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공개SW 시범사업으로 대상기관에 리눅스PC가 보급됐지만 PC용 보안솔루션이 적용되지 않아 보안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며 “보안솔루션 개발을 통해 리눅스PC의 보안 수준을 윈도와 동일하거나 그 이상의 수준으로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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