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8일 공무원의 정보화 역량을 평가하는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13돌을 맞은 이 대회에는 작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38개 기관의 234명의 공무원이 참가해 인터넷정보검색·전자문서편집·프리젠테이션 작성 등의 평가를 통해 정보화 능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5급 이상과 6급 이하 두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으며 우수기관에는 교육부총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이달 말 확정되며 오는 9월 말에 시상식이 개최된다.
교육부 교육행정정보화팀 관계자는 “공무원 사회에서도 정보화 능력은 필수”라며 “이번 대회가 공무원의 정책 기획능력과 대국민 서비스제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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